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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使徒信經, 라틴어: Symbolum Apostolicum)

기평 2025. 6. 13. 06:29

 

개신교의 사도신경은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각자 재번역한 시도가 있으나, 이 번역들은 현재 어느 교단에서도 사용되지 않고 있다. 기존의 사도신경 번역문이 대부분의 교단에서 사용되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의 새 번역이 장로교 일부에서 사용된다.

  1.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2. 내가 믿사오며,
  3. 그 외아들
  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5.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6.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7.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8.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9.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10. 하늘에 오르사,
  11.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12.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13. 성령을 믿사오며,
  14. 거룩한 공회와,
  15.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16.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17.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18. 아멘.

사도신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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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도신경(使徒信經, 라틴어: Symbolum Apostolicum) 또는 사도신조는 기독교에서 사용되는 신앙고백의 하나이다. 사도신경은 5세기 갈리아(현 프랑스 지역)에서 4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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