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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무간판

저 판대기를 뭐라 부를까? 요즘 유행하는 방식이 아닌가? 아트판? 게시판? 

 

사진을 찍었지만 여기저기 지역 작가들의 시작품이 붙여져 있는데 명칭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몰라서 헤맸다.

 

강진만생태공원이나 강진V랜드에 가면 유명 작가 또는 지역 작가들의 시작품을 게시해 놓았다.

 

가수 안치환이 부른 <모란이 피기까지는> 을 따왔다. 강진 태생 영랑 김윤식(金允植) 선생의 시를 가사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