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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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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摩訶마하般若반야波羅蜜多바라밀다心심經경일체를 초월하는 지혜로 피안에 도달하는 가장 핵심되는 부처님의 말씀.觀관自자在재菩薩보살 行행深심般若반야波羅蜜多바라밀다時시 照조見견 五蘊오온皆개空공 度도一切일체苦고厄액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8]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너느니라.[9][10]舍利사리子자 色색不불異이空공 空공不불異이色색 色색卽즉是시空공 空공卽즉是시色색 受수想상行행識식 亦역復부如여是시사리자여! 색[11]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12],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니, 감각ㆍ생각ㆍ행동ㆍ의식[13]도 그러하니라.舍利사리子자 是시諸제法법空공相상 不불生생不불滅멸 不불垢구不부淨정 不부增증不불減감사리자여! 모든 법의 공한 형태는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
<반야심경> 사경(寫經) 마하般若반야波羅蜜多바라밀다心심經경 일체를 초월하는 지혜로 피안에 도달하는 가장 핵심되는 부처님의 말씀. 觀관自자在재菩薩보살 行행深심般若반야波羅蜜多바라밀다時시 照조見견 五蘊오온皆개空공 度도一切일체苦고厄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6]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을 건너느니라.[7][8] 舍利사리子자 色색不불異이空공 空공不불異이色색 色색卽즉是시空공 空공卽즉是시色색 受수想상行행識식 亦역復부如여是시 사리자여! 색[9]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10],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니, 감각ㆍ생각ㆍ행동ㆍ의식[11]도 그러하니라. 舍利사리子자 是시諸제法법空공相상 不불生생不불滅멸 不불垢구不부淨정 不부增증不불減감 사리자여! 모든 법의 공한 형태는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揭諦揭諦 波羅揭諦(아제아제 바라아제: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피안 彼岸 [피ː안] 1. [명사] 불교 사바세계 저쪽에 있는 깨달음의 세계. 2. [명사] 불교 이승의 번뇌를 해탈하여 열반의 세계에 이름. 또는 그런 경지. 3. [명사] 철학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아니하는 관념적으로 생각해 낸 현실 밖의 세계. 서기2020년(불기2564년)에 알아보는 반야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是故 空中無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