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동호회여행으로 고양시꽃박람회를 다녀오면서 선물 받고 또 구입하기도 했던 다육이들이 새로운 구성원이 되었다.
처음엔 모종화분에서 자라던 것들이 그동안 작은 화분과 마사를 사서 옮기면서 5개에서 10개가 되었다.
다육이들의 특성 때문에 주의사항은 물조심이라고 들었다면서 물 주는 시기를 조절하고 있다.
이름 모르는 다육이가 피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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