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제' 이인제 전 의원, "고향과 나라에 헌신위해" 7선 도전 예비후보등록
피닉제란 '피닉스(불사조)+이인제'의 합성어로, '정치인 이인제는 영원히 죽지않는다'라는 뜻의 이 전 의원의 별명이다.
이 전 의원은 논산에서 태어나 논산백석초교.논산중.경복고.서울대법대, 대전지법판사, 변호사,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대통령 출마등을 거쳤다.
김종필, 이회창, 심대평, 정석모등과 함께 충청권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다.
6.29 선언이후 처음 치른 1988년 4월 13대 총선에서 YS입당 권유로 경기도 안양갑에서 금배지를 단뒤 재선을 한뒤, 경기도지사와 노동부장관등 거쳐 2000년 제 16대부터 논산.금산.계룡에서 내리 4선을 하는등 모두 6선의 정치경력을 갖고 있다.
지난 1997년 대선과 2002년 대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출처 : 이세종경제(http://www.e-sejong.co.kr)
'피닉제' 이인제 "발걸음 여기서 멈추련다" 정계 은퇴 선언
국민의힘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인제 전 의원이 19일 "고향을 위해 마지막 헌신을 하려 했던 저의 발걸음을 여기서 멈추려한다"며 정계 은퇴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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