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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소개

사랑초 옥실리스(괭이밥)

 

 

 

자줏빛 이파리에 흰색꽃이 사랑스러운 <사랑초 옥살리스(괭이밥)>
괭이밥-잎은 어긋나고 갈래로 갈라지며, 작은 잎은 거꾸로 심장 모양이다 잎의 모양이 하트를 닮았다고 해서 사랑초라고 불린다고 한다. 
사랑초 꽃말은
"당신을 버리지않을께요, 너를 끝까지 지켜줄께"

 

지난 여름 어느날 도심을 벗어난 곳에 자리한 어느 식당에 갔다가

모습이 예뻐서 가장자리 한 뿌리를 찝어 와서 화분에 묻었더니

우리집에서도 어느새 꽃피우려 합니다.

 

 

 

 

                                                                                 11 월14일 아침

 

※ 2020년 2월 중순 베란다에 내어 놓은 괭이밥잎을 반려견이 뜯어 먹는 일이 있었다.

반려견에게 포도,양파 등을 줘서는 안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은 있다. 생각지도 않은 일로 반려견은 한동안 토하고 싸고 또한

움직임이 허우적대면서 이상한 행동을 하였다. 그래서 괭이밥잎을 따서 씹어 보니 신맛이 돌았다. 그래서 성분이 포도맛과

비슷한 것을 알게되었다. 반려견에게는 안 좋은 성분이 있는 것을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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