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실장 마크 숏이 보낸 ‘디모데후서 4장7절’이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
조 그로건은
“펜스같이 점잖고 합리적이고 분별력 있는 사람이 있어서 운이 좋았다. 만약 그가 최근 수개월간 대통령을 조언했던 트럼프 측근들처럼 미친 사람이었으면, 지금 미국은 더 큰 유혈사태를 맞았을 것”
이라고 말한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공화)은
“펜스가 옳다고 믿고 하는 모든 행동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폴리티코에 말했다.
UC 버클리 로스쿨 교수인 존 유는 뉴욕타임스에
“펜스는 자신이 결코 앞으로 대통령이 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는 임무[6일 바이든 승리 선언]를 수행했다”
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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