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물놀이 할 수 있는 장소는 뭐니뭐니 해도 실내수영장이 적당한 곳이다.
수영 영법을 레슨 받은 지가 10여년이 훨씬 넘었다.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다.
그런데 아직도 플립턴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다.
플립턴을 하는 사람을 목격하면 너무 부럽고 멋지다.
그래서 1년전엔 레슨을 신청하여 플립턴을 어떻게 하는지 배웠고, 연습을 하였지만 코로 물이 들어와 매운맛을 보고는 멈칫했다.
그러다가 요즘 다시 플립턴 하는 몇 사람을 보고나서 다시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영상을 보면 할 수 있을 것같다.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은 실전헤서 실수를 한다.
연습횟수를 늘리는 방법 외에 더 나은 것은 없다.
영상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