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미술관 박물관으로 재탄생된 이곳은 일제시대 때부터 강진의 부자(富者)로 널리 알려진 '김충식'씨의 저택이 있었던 곳으로 한국전쟁 이후로 허술한 모습으로 있었는데 자수성가 사업가 김재영씨가 거액의 사재를 들여 구입해서 대대적인 공사를 벌여 보는 바와 같이 길이 남을 문화적인 업적물로 탄생시켰다.
작품을 관람하는 절차는 관리사무실에 신청을 하고 안내를 받아 무료 관람을 할 수 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은산 V랜드 (1) | 2024.12.18 |
---|---|
두루누비 - 코리아둘레길 (0) | 2024.12.10 |
康津邑 寶恩山 散步 (0) | 2024.12.05 |
갈대 사이 한 시간 산책길 (0) | 2024.11.19 |
가을 정취 강진만생태공원 (1) | 202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