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남들 읽는 삼국지를 읽긴 읽었었는데 내용은 유비,관우,장비,조조,제갈공명,여포 등을 빼면 그저 가물가물하기만 했다. 처음엔 단권을 읽었던가? 나중에 5권짜리를 읽었던 것같고, 이번엔 이문열 작가의 10권짜리를 읽기 시작했다.
새롭고 흥미롭고 이해가 깊어지는 그런 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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