淡泊以明志(담박이명지) 욕심 없는 마음으로 뜻을 밝게 하고
寧靜以致遠(녕정이치원) 평안하고 고요함으로 먼 데를 헤아린다
*유비가 관우와 장비를 대동하고 제갈량을 모시러 두 번째 찾아갔을 때
집안으로 들어서면서 읽은 글씨
-이문열 삼국지 10권중 5권134쪽에서
*와룡강(臥:누울 와,龍:용 룡,岡:언덕 강):제갈량이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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