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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소개

Lawyer 변호사

26일 뉴욕 맨해튼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E. 진 캐럴의 변호인 로버타 카플란 변호사(오른쪽)가 최후 진술을 하는 도중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법정을 퇴장하고 있다. /로이터

 

 

 

캐플런은 아랑곳하지 않고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트럼프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든 그것과 관계없이

 

모든 법과 규칙이 (그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고 했다.

 

캐플런은 판결 직후 CNN에 출연해 “솔직히 트럼프의 퇴장을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며

 

“오늘은 미국 사법 시스템에 좋은 날”이라고 했다.

 

또 막대한 배상금에 대해

 

“매각을 하든 대출을 받든 트럼프의 일이지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라며

 

“반드시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58세 로버타 캐플런 변호사
작년 성폭행 명예훼손 승소 이어
1000억원대 보상판결 받아내
트럼프와 같은 뉴요커에 달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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