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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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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원무변 영강영류 朗原無邊 榮江永流 한자(漢字)를 익히면 한문(漢文)을 공부하기 朗原無邊 榮江永流 낭(朗):1.밝다 2.환하다 3.(소리가)맑다 4.(소리가)깨끗하다 5.유쾌하고 활달하다 6.소리 높이 7.또랑또랑하게 원(原):1.언덕 2.근원(根源), 근본(根本) 3.저승 4.들, 벌판 5.문체(文體)의 한 가지 6.원래 7.거듭, 재차 8.근본(根本)을 추구하다(追求--) 9. 캐묻다, 찾다 10.의거하다(依據--), 기초(基礎)를 두다 11.기인하다(起因--) 12.용서하다(容恕--), 놓아 주다 13.삼가다(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다), 정성스럽다(精誠---) 14.거듭하다 무(無):1.없다 2.아니다(≒非) 3.아니하다(≒不) 4.말다, 금지하다(禁止--) 5.~하지 않다 6.따지지 아니하다 7.~아니 하겠느냐? 8.무시하다(無視..
외부 손상 1. 자상(刺:찌를 자, 傷:상처 상) 刺傷, Stab 날카로운 칼, 유리조각, 못, 압정 등에 살이(피부가) 찔려서 훼손되는 상처다. 사지(四肢)의 자상은 대부분의 경우 적은 출혈을 동반하며 빠른 회복이 가능하지만, 내장이나 머리의 자상은 곧 죽음과 직결될 가능성이 아주 높고 살아남더라도 후유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보통 유리조각이나 못 등에 발바닥이나 손바닥을 찔리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이런 자상은 세균 감염의 위험이 높아 처치가 조금만 늦어도 파상풍 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신발 바닥에 압정을 놓는 등의 장난은 굉장히 위험하고 멍청한 짓이다. 복부 등을 찔린 자상의 경우, 많은 출혈과 내부의 내상, 절상을 포함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섣부르게 뽑았다간 그대로 죽을 수 있..
흑삼, 흑도라지 九蒸九曝 -구증구포[ 九:아홉 구, 蒸:찔 증 ,九:아홉 구 ,曝:(햇볕에)쬘 포 ]한의학대사전구증구포[ 九蒸九曝 ]달리 구증구쇄(九蒸九曬:햇볕에 말릴 쇄)라고도 부름. 한약 법제 방법의 하나. 한약재를 쪄서 햇볕에 말리기를 9번 거듭하는 것을 말한다. 옛 의학서에는 약재를 거듭 찌거나 오랫동안 찌면 약재의 질이 좋아진다고 하였다. 그대로 또는 술 · 식초 등 액체 보조 재료에 담갔다가 찐다. 예를 들면 지황(地黃) · 여위(女萎) 등을 찔 때 이용한다.[네이버 지식백과] 구증구포 [九蒸九曝] (한의학대사전, 2001. 6. 15., 한의학대사전 편찬위원회) *흑삼(黑蔘)을 만들기도 하고 요즘은 햇볕 대신 건조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구증구포 흑도라지 효능  도라지뿌리를 아홉번 찌고말려 까맣게 된것을 흑도..
학(鶴 :두루미,흰 학), 황새(鸛:황새 관), 백로(白鷺), 왜가리(青鷺) 학(鶴 :두루미,흰 학) [ Red-crowned Crane ] 명사 동물 두루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2.4미터, 부리는 15~17cm이며, 몸은 흰색이고 이마ㆍ 목ㆍ다리와 날개 끝은 검은색이다. 머리 위에 살이 붉게 드러나 있으며 부리는 녹색이다. 풀밭에 주로 살며 겨울 철새로 한 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두루미. 몸길이 136∼140cm, 날개 편 길이 약 240cm, 몸무게 약 10kg이다. 온몸이 흰색이다. 머리꼭대기는 피부가 드러나 붉고, 이마에서 멱·목에 걸친 부위는 검다. 날개의 안쪽 둘째날개깃과 셋째날개깃은 검정색이고, 나머지 날개깃은 흰색이다. 꽁지를 덮고 있는 둘째날개깃이 검정색이므로 앉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수락 연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한동훈 입니다. 오늘은 첫날이니, 저를 이 자리에 불러내 주신 국민의힘 동료 여러분들께 제가 어떤 생각으로 비상대책위원장의 일을 할 지 말씀드리죠. 어릴 때, 곤란하고 싫었던 게 “나중에 뭐가 되고 싶으냐, 장래희망이 뭐냐”라는 학기초마다 반복되던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뭐가 되고 싶은 게 없었거든요. 대신, 하고 싶은 게 참 많았습니다. 좋은 나라 만드는데, 동료시민들의 삶을 좋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그 마음으로 살았고, 그리고 지금은 더욱 그 마음입니다. 중대범죄가 법에 따라 처벌받는 걸 막는게 지상 목표인 다수당이, 더욱 폭주하면서 이 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망..
근력(筋力):근력은 생명의 동아줄이다 전자동 신체기능평가기기 고령친화 스마트에이징 기업: 디파이(DYPHI)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31215/122649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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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천석 水滴穿石-꾸준함, 근(勤) 水 滴 穿 石 물 수 물방울 적 뚫을 천 돌 석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으로, 작은 노력(努力)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繼續)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음 수적천석(水滴穿石)의 뜻과 유래 "수적천석(水滴穿石)"은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뜻으로, 일관된 끈기와 인내가 결국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조차도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수적천석의 원래 의미를 파악하려면 그림을 그려 상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연속적으로 돌에 떨어지면, 그 돌은 처음에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방울이 계속해서 같은 위치를 치면, 그 위치에 작은 움푹한 곳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그 물방울은 결국 돌을 완전..